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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교정서비스 품질‧만족도↑…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과 소통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02 09:01
▲ 2026년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초청간담회에 참석한 문재택 KTL 산업표준본부장(앞줄 좌 5번째)을 비롯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교정서비스 품질 수준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 제고하기 위해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과 소통에 나섰다. KTL은 1일 롯데시티호텔 구로 4층 에메랄드룸에서‘2026년 측정기기 위탁용역 고객초청간담회’를 갖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 맞춤형 애로 해소에 역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위탁용역 고객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계 동향을 짚어보는 명사 초청 강연과 산업표준본부 기술 발표,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애로 상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사 초청강연을 맡은 반병현 ㈜나나컴퍼니 대표는 ‘디지털 전환시대, AI와 직업세계 변화’를 주제로 챗GPT와 인공지능의 미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실제 활용법을 소개하며 국내 기업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DX 흐름과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어 산업표준본부 기술 발표 세션에서는 △피지컬 AI 시험인증 △디지털 교정성적서(DCC) 트렌드 △KTL 자체 개발 성적서 자동화 플랫폼 등 측정·교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KTL의 서비스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KTL은 별도로 마련된 기술 지원 및 상담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교정 인정범위 확대, 적합성 진술 지원, 긴급 교정 대응 등 측정기기 활용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KTL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문재택 KTL 산업표준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적 해법을 기업들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스마트 기술 서비스를 통해 국내 산업계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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