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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강원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출범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04 09:01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가 가스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3일 강원권에서 재난안전처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합동대응단은 가스사고 발생시 초동 대응을 강화하고 사고 확산과 2차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됐다. 공사 사고조사 담당부서와 업계 전문가 등이 협력해 사고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을 수행하게 된다. ▲'강원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권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분증, 보호장구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신규 가스안전보안관 임명식과 함께 합동대응단 및 보안관의 역할에 대한 교육, 사고 상황 전파 훈련, 현장 대응 조치 교육도 실시됐다. 가스안전보안관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26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 현장에서 가스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권돈 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장은 "이번 발대식은 가스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고조사 담당부서와 업계 전문가들이 긴밀히 협력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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