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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침수 복합재난 대응력 점검…귀뚜라미에너지, 도시가스 비상훈련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07 09:01
[에너지신문]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반침하(싱크홀)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귀뚜라미에너지가 도시가스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가스배관 파손과 정압기 침수를 동시에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 귀뚜라미에너지가 복합 재난 대비 ‘도시가스 사고예방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귀뚜라미에너지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일대에서 '도시가스 사고예방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반침하(싱크홀)로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고 정압기 시설이 침수되는 복합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고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및 비상대책반 가동, 현장 긴급 출동, 가스 공급 차단, 응급 복구, 공급 중단 및 재개 안내까지 실제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재구축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해 상황실과 현장 대응반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초동 대응과 현장 안전조치, 시설물 복구 절차 등 전반적인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강평을 통해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검토했다. 귀뚜라미에너지 관계자는 “가스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반복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비상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에너지는 서울 구로구·금천구·양천구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무료급식과 생활용품 지원, 보호시설 환경개선, 가스시설 특별점검, 가스안전 캠페인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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