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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천연기념물 보호에 2억8500만원 후원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09 09:01
▲ 류열 S-OIL 사장(가운데)이 서울 마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8일 열린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 후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좌),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S-OIL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 8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연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40명의 발대식도 함께 열렸으며 S-OIL은 이들의 활동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및 연구활동을 비롯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지난 2008년부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8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14기 대학생천연기념물지킴이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연구활동 지원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저소득가정 어린이 대상 천연기념물 교실 운영 등으로 18년간 총 39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
류열 S-OIL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전과 연구활동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멸종위기종의 개체 수가 회복되고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