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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직무스트레스 등 건강증진 우수사례 공유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10 09:00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우 3번째)이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주관한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보건관리자 및 사업장 관계자 약 130명이 참석한 이번 발표대회는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각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개선 및 스트레칭 프로그램,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활동 등 사업장 특성에 맞게 운영된 다양한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례 발표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은 ㈜엘앤에프 구지1공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 참여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우수상은 ㈜아이센스 원주공장, 삼양식품(주) 원주공장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사업장 자율 건강증진활동이 근로자 건강보호와 기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좋은 사례”라며 “우수사례가 전국 사업장에 널리 확산돼 작업관련성질환 예방을 통한 건강한 일터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