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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안전관리협의체 열려… 예방 중심 안전 강화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10 09:00
[에너지신문] 도시가스 사용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해양에너지가 고객센터와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면서 도시가스 공급 과정의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해양에너지는 8일 본사 회의실에서 고객센터 대표자와 안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고객센터 안전관리협의체'를 열었다. ▲ (주)해양에너지가 상반기 고객센터 안전관리협의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고객시설의 안전 확보와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고객센터와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과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가스사고 사례와 사고 유형을 비롯해 사용시설 안전관리 우수사례, 작업중지권 운영 사례, 산업안전 관련 준수사항 등을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객시설의 무사고 유지를 위해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키로 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사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예방관리가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고객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도시가스업계는 공급망 안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시설의 예방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 과제로 꼽히면서 공급사와 고객센터간 협업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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