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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단성면·신안면에 도시가스 공급…1431세대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11 09:01
▲ 경남 산청군청 전경.
[에너지신문] 경남 산청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가스 보급률이 70% 미만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경남 산청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읍, 금서면 도시가스 공급 후 신안면과 단성면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청 등을 통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3월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의해 신안면·단성면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해 이번에 선정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은 이를 통해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92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단성면과 신안면까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32.5㎞ 구축할 예정이며 14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도시가스 공급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