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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협회, 전문인력 양성 지원금 2억원 전달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7-14 09:01
[에너지신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허용주)가 기계설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9개 기계설비 관련 대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한다. 경상권을 대상으로 14일 국립창원대, 동의대, 대구공업대에, 충청권은 16일  폴리택대 충주캠퍼스, 국립한밭대, 전라권은 20일 전주비전대, 동신대에, 수도권은 22일 대림대, 27일 서울과기대에서 각각 지원금 전달이 각각 이뤄진다. 기계설비협회는 미래 기계설비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전국 기계설비 관련 대학교에 매년 지원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에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담아 지원 규모를 지난해 1억원에서 올해 2억원으로 늘렸다. 3년째를 맞이한 지원금 전달은 기계설비건설협회와 대학교의 대표적 산학협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기계설비는 기계설비법 시행 이후 시공을 넘어 유지관리와 성능점검 등 새로운 전문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안정적이고 전망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허용주 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지원금이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학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최근 기계설비산업은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효율 향상, 스마트 건축 확산 등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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