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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차 “벤츠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 700대 돌파…새 판매방식 성과”

전자신문 IT 분야별 2026-08-28 09:00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 '디 올 뉴 벤츠 일렉트릭 GLC( 일렉트릭 GLC)'의 사전계약이 7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월 공식 딜러 파트너사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 리테일 오브 더 퓨처 ( RoF )'로 전환했다. 한성자동차도 영업과 서비스, 마케팅 분야에서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운영체계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RoF 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를 기반으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계약·인도에 이르는 구매 과정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판매 방식이다. 한성자동차는 신차 전시장에 고객경험총괄매니저(CXM)를 도입해 고객이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상담·시승·차량 인도 등 전방의 경험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24시간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도 주요 고객접점이다. 다양한 고객 요청에 대응하며 전시장 밖에서도 고객과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성동·인천·강릉 등 전국 주요 서비스 거점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이 차량을 구매한 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벤츠 파트너사 중 유일하게 'AS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을 결정하는 전문기술인력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 RoF 전환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고객 중심의 새로운 리테일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 RoF 전환으로 더욱 강화된 벤츠의 가치를 담은 최고의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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