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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목포 학생 81명에 장학금 1억원 지원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08 09:01
[에너지신문] 귀뚜라미그룹이 목포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81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4일 목포시청 회의실에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사진 첫줄 왼쪽 여덟 번째)을 포함해 목포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과 목포시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귀뚜라미그룹의 장학사업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41년간 전국 각지에서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약 7만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 외에도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거환경 개선,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에 따르면 지난 41년간 장학사업을 비롯한 각종 공익사업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누적 약 650억원이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목포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각자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