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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실천…노현일 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 과장, 헌혈 200회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08 09:01
▲ 노현일 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 과장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수여받은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노현일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 과장이 200회 헌혈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수도권북부본부 소속 노현일 과장이 꾸준한 헌혈을 통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은 헌혈 횟수가 200회 이상인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안정적 혈액 수급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헌혈자들의 지속적인 생명나눔 실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현일 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 과장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업무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며 헌혈을 이어갔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해 왔다.
노현일 석유관리원 과장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조직 차원의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내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헌혈증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유류 기부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현일 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 과장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헌혈에 참여해 왔다”라며 “200회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도권북부본부에서도 나눔과 생명존중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호 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장은 “직원의 꾸준하고 헌신적인 생명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신뢰를 높이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