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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소재 바꿨다…양모 충전재 적용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08 09:01
[에너지신문] 경동나비엔이 호주산 양모 충전재를 적용한 ‘나비엔 숙면매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기존 숙면매트의 주요 기능은 유지하면서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 소재를 바꾸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652P).
신제품은 ‘숙면매트 온수(EMW723)’와 ‘숙면매트 카본(EME652P)’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에 면 혼방 원단을 사용하고, 충전재에는 고급 침구에 주로 쓰이는 호주산 양모를 적용했다.
양모 충전재는 특유의 탄성과 복원력으로 쿠션감을 유지하는 한편, 흡·방습성과 통기성을 갖춰 수면 중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숙면매트 온수(EMW723)는 커버 방식도 변경했다. 기존 지퍼형 커버를 매트 위에 올려 고정하는 패드 타입으로 바꿔 탈부착과 세탁 편의성을 높였다.
경동나비엔은 소비자의 수면 환경과 생활 방식에 따라 숙면매트 온수와 카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숙면매트 온수를, 편리한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숙면매트 카본을 제시하고 있다.
숙면매트의 주요 기능인 ‘AI 수면모드’도 그대로 적용됐다. 스마트폰으로 감지한 호흡음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이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해지는 REM 수면 단계에서는 매트 온도를 낮춰 수면 환경을 조절한다. 경동나비엔은 AI 수면모드를 통해 깊은 수면과 REM 수면 시간을 늘려 수면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온도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의 특성 역시 수면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양모 충전재를 적용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포근하고 편안한 숙면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