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

가스기술공사, 이웃에 '온기'…낡은 보금자리 새단장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09 09:02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가족돌봄청소년 가구에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일 충남대학교 ESG센터가 주관하는 ‘F5 새로고침’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전 유성구 관내 가족돌봄청소년 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F5 새로고침’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충남대학교 ESG센터를 중심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를 비롯한 지역 내 민·관·공·학 기관들이 뜻을 모아 추진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일 충남대학교 ESG센터가 주관하는 ‘F5 새로고침’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전 유성구 관내 가족돌봄청소년 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사업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대전 유성구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소년 가구다. 해당 가구에는 노후화된 문과 샷시를 비롯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보일러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가구 수리 및 교체까지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직접 개선된 주거 현장을 찾아 공사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수혜 학생을 격려했다. 임종석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을 돌보면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앞으로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쾌적해진 보금자리에서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사업에 힘을 보탰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에도 사업을 지속·확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