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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 추석 앞두고 어르신 나눔·안전점검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09 09:02
[에너지신문]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의 가스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나눔과 안전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8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전달하고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과 복지관 조리실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후원금은 명절 기간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노인가정에 전달할 온기키트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8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 3명을 포함해 서울광역본부 직원 7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배식하며 식사를 돕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광역본부는 명절을 앞두고 음식 조리량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복지관 내 조리실에 대한 가스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가스누출 여부와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서울광역본부는 오는 15일에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가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가정 내 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가스누출 시 행동요령 △가스안전장치 △주요 가스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알아두어야 할 가스안전 상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상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급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소통하며 앞으로 필요한 도움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활동과 함께 가스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