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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북, 독거노인 가스안전 지킨다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09 09:02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독거노인 가구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안전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령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8일 독거노인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지원사에게 가스안전수칙과 가스시설 점검 방법 등을 안내해 가스시설의 이상 유무와 사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령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8일 독거노인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가스 사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가스시설을 점검할 때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가스시설의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가구의 가스시설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가스 누출이나 시설 노후화 등 안전상 문제가 발견될 경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공사는 신고된 가구에 대해 필요한 경우 시설 점검과 개선으로 연계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허덕회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들이 가스안전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 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가스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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