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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기관장·신임 상임감사 ‘청렴 커피’로 소통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10 09:01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9월 청렴·윤리 문화의 달을 맞아 기관장과 신임 상임감사가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일 충북 음성군 본사 1층 카페에서 기관장과 상임감사가 참여하는 ‘청렴·윤리 커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경국 사장과 남병근 신임 상임감사가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직 내 청렴·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 남병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가 임직원들에게 청렴 컵홀더에 담긴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특히 하루전 8일 취임한 남병근 상임감사에게는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직원들과 직접 커피를 나누고 소통하면서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 가스안전공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청탁금지법 위반 집중 신고기간’ 운영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에게 제공한 청렴커피에는 공사 내부 신고채널인 ‘K-휘슬’ QR코드가 포함된 청렴 컵홀더를 부착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신고와 참여를 유도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민의 신뢰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경영진부터 청렴을 생활화해 조직 전체로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병근 상임감사는 “청렴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공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청렴과 신뢰가 조직문화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월을 ‘청렴·윤리 문화의 달’로 정하고 이번 청렴·윤리 커피 나눔 행사를 비롯해 이해충돌방지법 자가점검의 날, AI 윤리 실천서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임직원에게 청렴·윤리 메시지를 담은 음료를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