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
해양에너지, 협력회사와 도시가스 안전관리 개선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10 09:01
[에너지신문] 해양에너지가 도시가스 관로공사 협력회사들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시공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8일 도시가스 관로공사 협력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협력회사 대표자 간담회 및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 해양에너지가 8일 도시가스 관로공사 협력회사 대표자와 ‘2026년 하반기 협력회사 대표자 간담회 및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공사계획과 실적, 협력회사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개선사례와 함께 향후 안전·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굴착 개구부 추락방지 조치와 혹서기 휴게시설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추진한 안전관리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회사별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심지역 도시가스 관로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반으로 인한 시공량 감소와 공사기간 증가 등 현장 애로사항도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해양에너지와 협력회사들은 실제 작업 여건을 고려한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해양에너지는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안전·품질관리 우수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시공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힘써온 협력회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위험요인 발견 시 공사 일정이나 비용 부담보다 안전을 우선해 작업중지권을 적극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