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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보령 해양생태로드 스탬프 투어’ 진행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10 09:01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 상생 자매결연 지자체인 보령시와 이달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양생태 명소를 탐방하는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 해양환경공단 본사 전경.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공단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가운데 보령시에 숨겨진 해양생태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코스는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사업 대상지 3곳으로 구성됐다. 대상 장소는 △국내 유일의 해안사구 보존지역이자 해양경관보호구역인 소황사구(웅천읍 소황리 907, 데크 시작점) △갯벌생태계 복원지역으로 자연의 갯골과 연륙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창포 닭벼슬섬(웅천읍 독산리 산1-1, 연륙교 입구) △살아있는 갯벌 체험장이자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해안로 607-5, 맞은편 해변데크)이다. 스탬프 투어는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가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장소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를 위한 경품도 마련됐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보령 지역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만세보령 쌀 4kg’ 또는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2만 원 이용권’을 증정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의미를 더한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보령 해양생태계의 아름다움과 보전 가치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환경보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전국 연안 및 어촌지역에서 공단 사업과 연계 △다문화 가정 어촌캠프 △해양환경 지역공부방 △어촌마을 환경개선 △전국 7개 해양특성화고교 장학사업 등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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