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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의정부 학생 80명에 장학금 1억원 지원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11 09:02
[에너지신문] 귀뚜라미그룹이 경기도 의정부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80명에게 총 1억원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9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가운데)을 포함해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과 의정부시 관계자, 학부모,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그룹에 따르면 지난 41년간 전국에서 약 7만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거환경 개선,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왔다.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41년간 진행한 공익사업의 누적 사회 환원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의정부시 학생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밑거름으로 활용해 각자가 그리는 미래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하며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