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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조' 충청권 투자 차질 없게…산업부, 인허가 속도전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11 09:02
[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와 충청권 지방정부가 392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에 속도를 낸다.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기간단축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충청권 투자 지원을 위한 중앙·지방정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 산업부와 충청권 지방정부가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 산업통상부는 10일 충북·충남·세종과 아산·당진·청주 등 충청권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정부·지방정부 합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전대TF는 앞서 1차 회의에서 충청권 투자기업 및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차 회의에서는 관계부처와 기업 건의사항별 해소방안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방정부별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인허가 진행현황 및 향후계획, 인허가별 추진기한과 기간단축 전략, 중앙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방정부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는 등 충청권 투자를 위한 중앙·지방정부 간 원팀체계를 강화했다. 회의 직후 산업부는 8조원 규모의 투자를 준비 중인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을 방문해 투자 이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가적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주관부처로서 신속한 투자 이행을 위해 산업부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규성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충청권에 이뤄지는 392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신속한 충청권 기업투자를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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