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
해양환경공단, 2029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수협은행과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9-12 09:00
▲ 해양환경공단이 수협은행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 소재 수협은행 본부청사)에서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0년 체결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기금 협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이 참석했으며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판매금액의 일정액으로 조성한 해양환경보호 공익기금을 공단에 전달했다.
양 기관은 최초 협약 체결 이후 수협은행이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사업은 △반려해변 전국 확대 지원 및 교육자료 제작 △폐부표 수거·원료화를 통한 시각장애아동 교육용 점자블록 제작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등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해양환경 보호활동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범국민 해양환경 인식증진 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과 국민의 해양환경 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수협은행과 함께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해 왔다”라며“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플라스틱 저감과 해양폐기물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