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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주배관 5346km 대동맥 운영...안정적 공급망 강화
에너지신문
헤드라인
2026-06-13 09:01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가 6월 1일 기준 주배관 5346km, 공급관리소 445개소를 운영 중으로 올해에는 당진·서산 2개 시군의 4100가구와 4개 산업단지에 추가로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공사는 12일 지난해에는 신규 발전소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구미복합)을 비롯해 전남 보성군 권역 가스 공급용 주배관(장흥~보성) 건설, 충청권(청주~사리) 환상 배관망 연장 등 인프라 확충에 매진한 결과, 주배관은 2025년 1월 대비 140km(5206km → 5346km), 공급관리소는 12개소(433개 → 445개)가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가스공사는 이러한 전국 환상배관망과 공급관리소를 기반으로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 2039만 9000세대(보급률 83.5%)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 공기업을 포함한 28개 발전사에 천연가스를 차질없이 공급함으로써 국가 전력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에너지인 만큼 전국 곳곳에 차질 없이 천연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다져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설비 투자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