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고리원자력본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원자력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신문] “안전과 산업 경쟁력을 따로 볼 수 없다. 산업이 어려울수록 안전을 비용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 안전을 확보하면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
지난 7월 취임한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11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밝힌 가스안전 방향은 ‘현장’과 ‘기술’로 압축된다.
'방송은 공짜'라는 인식이 굳어진 사이, 방송을 만드는 산업의 장부는 무너져 왔다. 유료방송 플랫폼의 수신료 매출은 2016년 2조9000억원에서 2025년 3조7000억원으로 약 28% 늘었고, 영업이익도 매년 1조6000억~2조7000억원대 흑자를 지켰다. 반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매출은 같은 기간 2조9500억원에서 2조8100억원으로 뒷걸음쳤다. 광고매출 비중이 45.
벨킨이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전용 액정 보호필름과 마그네틱 케이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맞춰 설계,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 인증을 받았다.
벨킨은 갤럭시 Z8 시리즈용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과 'Qi2 마그네틱 클리어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주도로 출범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보안 협력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네트워크·반도체 분야에서 이어온 엔비디아와의 협력 전선이 AI 보안 영역까지 확대됐다.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국내 기업도 SK텔레콤·네이버를 포함해 총 3개사로 늘었다.
SK하이닉스가 투자한 특수목적회사(SPC)가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의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SK하이닉스가 사실상 키옥시아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키옥시아가 지난 10일 도쿄증권거래소 적시공시 시스템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기존 키옥시아 최대주주였던 도시바는 지난 3일 기준 보유 지분을 14.48%(7902만8900주)에서 14.
정부 내 대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공공 AX(AI 전환)을 전담할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이 9월 출범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한 문제 해결형 조직으로 정부 내 스타트업처럼 운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S-OIL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8월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에너지신문]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감동의 마라톤’을 개최한다.
S-OIL은 이달 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에너지신문]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동식 급속충전서비스가 운영 연장에 들어간다.
채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초기 운영에서 나타난 이용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동식 충전의 실효성을 추가 검증한다.
▲ 채비가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을 연장한다.
[에너지신문] 울산시가 폭염에 노출된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원·하청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SK울산CLX에서 휴식권 인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올해 말까지 19억원을 투입해 협력사 근로자의 쉼터·안전·복지 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10일 SK울산CLX에서 ‘폭염기 휴식권 보장 인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너지신문]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총 1000MW 규모의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9560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발전용 엔진 공급계약이다.
[에너지신문]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력밀도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교류(AC) 중심으로 구축돼 온 기존 전력 공급체계에서 직류(DC) 배전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커지는 가운데 LS일렉트릭과 GS건설이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협력에 나섰다.
[에너지신문]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틈을 타 시세 차익을 노린 해상 석유 불법유통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해양경찰청은 특별단속을 통해 무자료 유류와 어업용 면세유 불법 유통 등 31건을 적발하고 67명을 검거했으며, 불법 유류 적발량은 8만4456㎘에 달했다.
▲ 해양경찰이 무자료 유류 현장을 단속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디클로로메탄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급성중독 사고 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는 디클로로메탄의 휘발성이 높아지는 만큼 환기가 불충분한 실내나 지하공간에서 단시간에 고농도의 증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 현대위아의 주차로봇.
[에너지신문]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로봇 실증에 나서면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발생하는 주차장 혼잡과 주차면 부족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소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 추진에 나섰다.
[에너지신문] 한국선급(KR)이 2028년부터 시행되는 도선사용 승강장치 강화 규정에 대비해 조선소와 선주의 사전 준비를 지원하는 기술지침과 개정사항을 발행했다. 새 기준에는 사다리 고박지점 강도 상향, 갑판 손잡이 설치 기준 개정, 윈치 릴 드럼 직경 기준 신설 등이 포함되며, KR은 관련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설계·개조 단계에서의 선제 대응을 돕는다.
[에너지신문]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내부를 자율 이동하며 설비 이상과 화재, 안전 위험요인을 감시하는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 로봇 실증에 착수한다. 사람이 직접 발전설비를 순회하며 상태를 확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로봇을 활용, 상시·무인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첫 단계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원자력 안전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에 나선다.
원자력환경공단은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정규직 25명과 비정규직 6명 등 총 3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정규직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2명, 환경방사선관리 3명, 부지조사(지질) 4명, 설비계통(전기) 1명, 산업안전 2명, 기록물관리 1명, 재무금융 4명, 행정 4명 등 21…
삼성전자가 코레일과 협력해 삼성 월렛에서 기차 승차권을 발급·관리할 수 있는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코레일 오프라인 창구에서 판매하는 승차권을 삼성 월렛에 모바일 티켓 형태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뒤 역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결제하면 승차권이 자동 등록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8'을 당초 계획보다 100만대 더 많이 생산한다.
사전예약에서 확인된 '와이드 폴드'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며 흥행 가도에 올라타기 위해서다. 폴더블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조만간 출시 예정인 애플 폴더블(4:3 비율)과 경쟁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포석으로도 읽힌다.
금융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도입을 넘어 연산 자원과 금융데이터, 접근권한을 직접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AI 활용이 내부 업무지원에서 고객 서비스와 여신·리스크 관리 등으로 넓어지면서 어떤 모델을 쓰느냐뿐 아니라 금융정보를 보호하면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서 자율주행 주차로봇을 활용한 주차 서비스를 실증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을 통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승인받은 실증사업이다.
중국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 이어 냉장고·세탁기·식기세척기 등 생활가전의 각종 에너지·안전 기준을 잇달아 개정하고 있다.
중국 생산제품은 재시험과 인증서 전환, 냉매·부품소재 변경을 거쳐야 한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중국 주문자개발생산(ODM) 제품을 들여오던 한국 중소 가전업체의 조달 부담도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1000MW며, 금액으로는 956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계약이다.
“개인이 인공지능(AI)의 강력한 새로운 능력을 활용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관심사를 추구하며, 이전보다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미래는 모두의 것'이라는 에세이를 통해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될 초지능(ASI)을 널리 배포해 모든 사람이 통제할 수…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이 7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 인도, 일본 등 100여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갤럭시 Z 신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폴더블 라인업을 3종으로 확대했다.
국내 중소·인디게임 개발사가 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PC·콘솔부터 모바일,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기반 체험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앞세워 유럽 퍼블리셔와 투자사, 이용자를 만난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기업 성장으로 국세와 지방교부세 재원은 늘지만 경기도는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하고 산업·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과 소방 비용은 부담한다며 지방재정 배분 구조 개편을 요구했다.
추 지사는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 부자 착시현상의 원인, 이중 모순에 갇힌 경기도 재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현대차그룹이 제작한 기아의 'PV5 WAV'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The Moving Room)'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9일 오전 9시 기준 한국어 영상 1020만뷰 조회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청소기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 시점을 늦춘 것으로 파악됐다.
관세 등으로 지속한 생산기지 재검토 흐름에 더해, 미국이 해외 생산 로봇청소기의 신규 장비 인증까지 제한하면서 공급망 재편 압박이 한층 거세졌기 때문이다.
양 사는 당분간 국내 시장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기존에 추진한 생산 효율화와 공급망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인공지능(AI)·반도체 정책을 전력 수급, 규제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방성환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 AI국 업무보고를 받고 행정 AI, 민간 지원 정책, 도내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투자 현황, 생성형 AI와 구청사 AI 데이터센터 구축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너지신문] 건물태양광 보급 확대를 가로막고 있는 현장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인정기준의 자의적 해석부터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 KS 인증 지연, 태양광 설비 시공기준까지 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에너지신문] 전라남도 해남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부지 태양광 발전단지가 들어선다. 479만㎡에 달하는 염해 간척지를 활용해 400MW 규모의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생산 전력은 반도체 기업의 RE100 대응에 활용한다.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도 적용돼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역상생 모델로도 주목된다.
본 사업의 총 사업비는 6846억원에 이른다.
▲ 정유사 공급가격이 가장 낮았던 S-OIL 상표 주유소의 모습.
[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5월3주부터 12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휘발유는 2.9원, 경유는 3.7원, 실내등유 2.9원 각각 내렸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HD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던 반면 S-OIL이 가장 낮았다.
쿠팡플레이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찾는 직관 팬들을 위해 역조공 선물을 선사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강인의 데뷔전이자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재대결이 펼쳐진다. 2023년 경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당시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라이엇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에 앞서 국내 역대 최대 규모 TFT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게임 콘텐츠 체험부터 e스포츠, 인플루언서와 아티스트 공연까지 결합해 TFT 지식재산(IP)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다.
라이엇게임즈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TFT 와일드 팬페스트'를 개최한다.